아폰트(àfont)는 새롭고 흥미로운 움직임이 일어나는
‘묵호’에서 발견되지 않은 가능성을 찾았습니다.

45년간 운영된 여관의 원형과 질감을 유지하면서
빈티지한 가구와 의자, 소품을 곁들여
아폰트가 가진 디자인과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더했습니다.

예민하고 시니컬한 대신
편안하고 여유로운 사람들이 아폰트에 모여
영감을 얻고, 관계를 맺고,
새로운 크리에이션을 만들어내길 원합니다.

카페 전경 1 카페 전경 2